철거부터 몇 달 걸린 올리모델링, 도배와 가구가 다 들어가도 창이 비어 있으면 집은 미완성입니다. 이번 서울 도곡동 구축 아파트 현장은 리모델링의 마지막 공정으로 커튼이 들어가 비로소 완성된 집입니다.
인테리어는 철거부터 도배·가구·조명·입주청소 순으로 진행되고, 커튼은 그 모든 공정이 끝난 맨 마지막에 들어갑니다. 벽지 톤이 확정돼야 커튼 색을 정확히 맞출 수 있기 때문이에요.
화이트 무몰딩 마감에 저희 공식은 "벽지에서 반 톤만 어둡게". 거실은 그레이 커튼에 흰색 한 겹 속커튼 레이어드, 안방과 작은방은 풍경이있는집 시그니처 컬러인 베이지로 잡았습니다. 2007년부터 수천 가구를 시공하며 결국 돌아오게 된 색, 유행 안 타고 어떤 벽지와도 싸우지 않는 그 베이지입니다.
창 아래 가구가 붙는 짧은창 방은 창틀 아래 15~20cm만 내려오는 반커튼으로, 발코니와 세탁실은 습기 때문에 커튼 대신 콤비블라인드로 처방했습니다. 공간마다 정답이 다릅니다.
2022년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남양주 커튼/블라인드 부문 1위 풍경이있는집이 남양주 전역은 물론 서울·수도권 리모델링 현장까지 출장 실측을 다닙니다. 리모델링 마무리 2~3주 전에 상담 주시면 입주청소 직후 시공 일정이 딱 맞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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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테리어는 철거부터 도배·가구·조명·입주청소 순으로 진행되고, 커튼은 그 모든 공정이 끝난 맨 마지막에 들어갑니다. 벽지 톤이 확정돼야 커튼 색을 정확히 맞출 수 있기 때문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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